얼마전 <짚의 방패> 라는 일본 범죄 스릴러 영화가
개봉한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일본 영화하면 소소한 일상을 다룬 이야기도 좋지만,
역시 이런 범죄 스릴러 영화가 짱이죠!!
한때 일본영화,드라마를 빠삭하게 꿰고있었는데ㅎㅎ
다시 생각나게 만드네요ㅎㅎ
그러고 보니 요즘 일본을 대표하는 꽃중년들이
다시 주목받고 있는것 같아요!!
여기 '짚의 방패' 에서도
미중년 오사와 타카오님이 나온다능ㅎㅎ
그래서 한번 다시 돌아온 일본 대표 꽃중년 배우들을 찾아봤어요!
오사와 타카오, 카세 료, 오다기리 죠
먼저,
젠틀함의 대명사 '오사와 타카오'
이번에 그의 컴백작 <짚의 방패>는
한 갑부 노인이 자신의 손녀를 살해한
흉악범 '키요마루'를 죽이는 자에게 현상금 10억원을 걸고,
그를 노리는 수많은 사람들과
그를 토쿄로 이송시키라는 임무를 맡은
경시청 경호원들 사이의 혈전,
그리고 예상치 못한 키요마루의 위치가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상황까지 벌어지는 등!
살인범을 이송하는 과정 중 발생한 사건을 다룬
일본 액션 스릴러입니다.
오~ 이미 국내에서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을 했었내요~!
일본 장르거장 미이케 다카시가 감독하고
데스노트의 후지와라 타츠야,
가정부 미타의의 마츠시마 나나코가 함께 출연했어요~!
여기서 오사와 타카오님은 살인범을 무사히 이송해야하는
경시청 특수 정예요원으로 나와요~!
역시 멋있는 타카오님 때문에
올여름 가장 기대되는, 보고싶은 영화예요~!
타카오님은 이 <늑대아이> 에서 아빠역할 목소리연기로도 유명하져,
얼굴만큼이나 달달한 목소리에 빠져서
한동안 늑대아이 앓이했던 기억이..ㅎㅎ
하지만 누가 뭐래도 타카오님하면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 에서의 모습을 잊을 수 없는것 같아요,
순정파 같은 모습이 참 좋았던 영화였어요^-^
두번재 꽃중년의
순한 얼굴의 매력남 '카세 료'
얼마전 스캔들 크게 한방 터트리신 분이죠!
한국 여배우 정은채님과 함께한 사진이
파파라치에 찍히면서 논란이 됐었는데,
최근 홍상수 감독과 영화를 준비하면서 친해져서
가이드차 만난거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진실은 두사람만이 알듯하네요..
<허니와 클로버> 에서 짝사랑 하는 여자를 향한
소심한 모습이 귀여웠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꼬마곰 젤리처럼 순둥순둥한 페이스가 매력적인 카세료님!
얼른 다음 영화 보고싶으니,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세번째 꽃중년
독특함의 최고봉 '오다기리 죠'
잘생긴 얼굴과 개성있는 얼굴이
동시에 존재하는 배우인것 같아요!!
하나하나씩 뜯어보면 잘생기진 않은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보면 너무 매력있는 죠님!!
얼마전에 <미스터 고>에 나온거 보고
빵터졌었어요,ㅎㅎ
바가지 머리에 똘기 충만한 연기가 대박!!
이런변신이 어울릴줄 누가알았겠어요!
<오다기리 죠의 도쿄 타워>의 간지 폭발하는 죠님을
보신분이라면 더 상상 못했을 듯 싶어요^-^
죠님, 이런 충격적인 변신도 좋으니 어서 컴백 하시길...
이 꽃중년 들을 보고있으니까
괜히 마음이 훈훈해지면서 엄마미소 짓게되네요,ㅎㅎ
얼른 오사와 타카오 님이 나오는 <짚의 방패>부터
필견 해야겠네요!!ㅎㅎ
8월 29일에 저랑 같이 극장으로 가시긔~!